내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실현하는데 있어 개발이 필요해 난처하다면, 노코드 빌딩이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모두의 노코드를 활용해 노코드 빌딩을 시작하고 커뮤니티의 노코드 빌더들과 함께 성장해요!
스퀘어
버블로 진행하는 활동을 소개/모집합니다 🫧
노코드로 제작한 서비스의 체계적인 QA관리 웨비나 (with 디테일이지)
노코드로 제작한 서비스의 체계적인 QA관리 웨비나 (with 디테일이지) QA(Quality Assurance)란? 사전적으로는 '품질 보증'을 의미하며, IT업계에서는 서비스 배포 전 안정적으로 구동 되는지, 오류는 없는지 살펴보는 단계입니다. 노코드로 서비스를 제작하신 뒤 QA에 대해 고민하셨거나 배포를 준비 중인 스타트업을 위해 QA전문 업체인 디테일이지와 QA개념과 체계적인 QA 테스트 방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
타임테이블
• 20:05 - 20:45 Session 1. 체계적인 QA 방법 • 20:45 - 21:00 Session 2. QA관련 Q&A
이런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 노코드로 서비스를 개발한 뒤 론칭을 앞두고 있는 분들 • 노코드로 서비스를 만들 예정인 분들 • 평소 QA 업무에 대해 궁금했던 분들 • 누구나!
궁금했던 많은 부분이 해소 되었씀다. 아직 약간 애매한 부분들이 있는 버블이지만 상당히 직관적이고 유용한 프로그램 같습니다.
생각하고 있는 사이트를 모노데이를 통해서 해볼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의와 상담으로 수고해주신 세분께 감사드립니다~~
아~ 그리고 마치지 않고 모노데이가 꾸준했으면 좋겠습니다.. ㅎ
와 이런 후기 정말 대환영입니다. 감동이네요. 처음으로 후기 글이 올라온 것 같아요. 마지막 모노데이에 정말이지 선물 같네요 :) 저희도 너무 아쉽지만 3명이 동시에 시간을 내기가 너무 어렵고 또 저희 아니더라도 요즘 버블 강의를 하거나 기초를 알려주는 콘텐츠가 많이 늘어난 관계로 라이브보다는 영상 콘텐츠로 제공하자는 결정을 내리게 됐습니다. 좋은 말씀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요. 앞으로 버블이나 노코드 하시면서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커뮤니티 멤버들과 함께 해주세요. :)
모노데이 역사상 첫 공식 후기에요! 너무 감격입니다 ㅎㅎ 진영님께 도움이 되어 영광입니다 :)
저는 버블로 채용플랫폼을 개발중에 있는데요, 어드민 대시보드에 관련 지표들을 뿌려주고 싶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수집하는게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적일까요? 고수님들이 가지고 계신 노하우를 듣고 싶습니다. (자동 로그인을 설정하고 있는 유저의 경우 재로그인 데이터 수집 방법이 별도로 필요할지도 궁금합니다.)
얼마 전 카톡 커뮤니티에서 나왔던 이야기인데, 실제로 직접 테스트를 해 봤습니다. 일명 self-wrapping입니다. 아시다시피 버블로 모바일용 웹을 만들고 앱으로 출시하려면 실개발을 통해 네이티브앱을 만들지 않는 이상 버블은 wrapping이라는 서비스를 이용해서 스토어에 출시해야 하죠. wrappng service는 많이 있죠.
얼마나 가능성이 있는지 한번 테스트를 해 보고 싶어서 제가 만든 모바일웹을 직접 아래의 방법으로 해 봤습니다. 결론은 아주 훌륭한 앱이 만들어졌습니다.
앱의 속도는 웹으로 열었을 때와 대동소이합니다. 버블로 하는 설계만 잘 한다면 충분한 네이티브 구성은 가능합니다. 안드로이드, 아이폰 모두 테스트를 해 봤고 전혀 이런 내용을 알지 못하는 지인에게 사용하게 했을 때는 그냥 앱이라고 생각을 하더군요. 사용했던 플러그인도 모두 잘 표현되었습니다.
아래 몇 가지만 참고하세요.
위 방식은 웹뷰를 이용한 방식입니다. 즉, 웹에서 보는 것을 그대로 앱이라는 프레임에 넣는겁니다. 일명, wrapping이라고 합니다.
물론, 스토어 출시 가능합니다. 그럼에도 스토어에 등록하기 위한 구글과 애플의 정책을 잘 숙지하고 해야합니다.
모바일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 네이티브 플러그인을 적절하게 사용하셔야 합니다.
당연히 아시겠지만 SPA로 만드셔야 합니다.
오 해결법을 찾으셨는데도 자문자답으로 올려주시다니 소중한 아카이빙 감사합니다 ㅎ 분명 다른 분들도 이 부분 궁금하실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