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실현하는데 있어 개발이 필요해 난처하다면, 노코드 빌딩이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모두의 노코드를 활용해 노코드 빌딩을 시작하고 커뮤니티의 노코드 빌더들과 함께 성장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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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과 노코드 백엔드로 생성형 AI 웹서비스 구축하기' 웨비나 (with 싱크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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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과 노코드 백엔드로 생성형 AI 웹서비스 구축하기 웨비나 (with 싱크트리) 버블에서의 백엔드 기능만으로는 내가 원하는 기능을 구현하기 어렵다면? 코드 없이 백엔드 기능을 확장할 수 있는 노코드 백엔드 툴 '싱크트리'로 해결할 수 있어요! 이번 시간에는 버블과 '싱크트리'로 '생성형 AI 웹서비스'를 구축해보면서 백엔드 개념과 기능 확장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타임테이블• 20:05 - 21:05 Session 1. 싱크트리로 버블에서 1시간 만에 생성형 AI 웹 서비스 구축하기 • 21:05 - 21:15 Session 2. Q&A • 일시 : 2023.08.30 (수) 20:00 - 21:10• 장소 : 온라인 ZOOM• 비용 : 무료• 신청 : https://event-us.kr/m/68990/8370행사 안내• 모집 종료 후 당일(8월 30일) 오후 등록하신 메일로 참여 링크를 안내드립니다. 반드시 메일함을 확인해주세요!• 웨비나 종료 후 모두의노코드 유튜브 채널에서 녹화본을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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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케이스
버블로 만든 프로덕트를 소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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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오프라인 네트워킹 플랫폼 Griters(그리터스)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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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riters의 Maker 정명훈입니다.IT 오프라인 네트워킹 플랫폼 Griters를 소개합니다.Griters는 IT 종사자 분들께서 스터디, 사이드프로젝트, 창업 팀빌딩, 인맥 확장 등 목적에 맞는 네트워킹 모임을 만들고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기존에 오프라인 네트워킹 모임은 목적이 불분명하거나 참석하는 사람에 대한 정보가 미흡하여 불편을 겪는 경우가 많았습니다.Griters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네트워킹에서 만나고자 하는 사용자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특히, 네트워킹 이후에는 참여자간에 서로 네트워킹 후기를 작성하게 되는데, 이 정보는 다른 사람과의 네트워킹에 있어서 신뢰감을 줄 수 있는 정보가 됩니다. 이처럼 진실하고 건강한 네트워킹 문화를 만들고자 합니다.Griters는 순수하게 bubble만을 이용하여 웹을 만들고 BDK를 이용하여 Native으로 만든 서비스입니다.Google Play store와 App store에 모두 출시되었으며, "Griters" 또는 "그리터스"으로 검색하면 찾아볼 수 있습니다.IT 오프라인 네트워킹을 원하시는분은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스토어 다운로드 링크App store Link ( iOS )https://bit.ly/45pQFXggoogle play sotre Link ( Android )bit.ly/456EIp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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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더로그
버블러들의 다양한 기록을 모아 놓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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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개발자도 노코드로 하루 만에 서비스 런칭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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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만에 서비스, 만들 수 있던데요? 1. 올인원 링크 관리 솔루션, 브릿지링크며칠 전, 브릿지링크(BridgeLink)라는 서비스를 하루 만에 제작해 배포했습니다. 회사 및 팀에서 사용하는 UTM 관리를 도와주고, 보유한 UTM을 활용해 ShortURL을 생성하는 서비스입니다. 또한, 공유 링크의 썸네일, 타이틀 등을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브릿지링크 | 올인원 링크 관리 솔루션
2. 강의 커리큘럼을 직접 따라해봤습니다.
많은 분이 자신만의 서비스를 빠르게 만들고 싶지만, 이를 차근차근 알려주는 강의나 노하우를 찾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문제에 주목해 마이플랜잇에서 “나만의 IT 서비스 만들기”를 주제로 강의 를 준비했습니다. 특히, 코딩을 몰라도 노코드 툴, 버블(Bubble)을 활용해 누구나 서비스를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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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준비하면서, “진짜 이것만 알면 사람들이 서비스를 만들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주어진 강의 커리큘럼에 맞춰서 직접 작업을 했고, 무려 24시간 만에 MVP 서비스가 탄생했습니다. 이번 글에서 제가 거친 모든 여정을 공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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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고객은 누구일까?
1. UTM이란?
UTM은 URL의 뒤에 붙는 parameter 유형으로, 디지털 마케팅을 할 때 광고 캠페인 이름, 키워드, 검색어, 유입 경로 등의 정보를 전달합니다. UTM이 붙은 URL을 유저가 클릭하면, GA 등의 데이터 트래킹 툴에서 UTM 정보를 확인해 유저 유입 데이터를 수집합니다.
- utm_source : 유입 소스를 담는 변수
- utm_medium : 유입 방법을 담는 변수
- utm_campaign : 광고 캠페인 이름을 담는 변수
- utm_content : 광고 콘텐츠 정보를 담는 변수
- utm_term : 광고 키워드 정보를 담는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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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오염을 깨닫는 순간…
브릿지링크는 기존의 UTM 관리 방법론에 있는 한계에서 시작했습니다. 많은 회사에서 UTM을 스프레드 시트를 활용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스프레드 시트에서 (1) 함수를 활용해 URL와 UTM을 입력하면, 적용된 링크가 자동 생성되게 만들고 (2) 클라우드 기반으로 파일을 관리해 모든 팀원이 쉽게 접근하는 식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관리 방식은 (1) UTM 히스토리 로깅이 힘들고, (2) 여러 명이 함께 사용하는 경우에 자칫 불필요하거나 중복되는 UTM을 생성하는 등의 문제가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브릿지링크를 시작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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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스프레드 시트를 이용해 이렇게 관리합니다. (출처 : 데이터리안)
3. 고객을 다시 바라보기
문제를 날카롭게 정의하기 위해서 먼저 “고객 정의”가 선행돼야 합니다. 고객을 입체적으로 이해해야, 이들이 겪고 있는 문제가 무엇인지 딥 다이빙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문제부터 먼저 정의하고 시작한다면, 자칫 문제가 어떠한 요인에 의해 발생했는지 명확히 알아내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UTM 관리의 어려움에서 시작했지만, 보다 문제를 정확히 정의하기 위해서 고객 관점으로 다시 접근했습니다. UTM을 주로 사용하는 사람은 마케터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마케터”라고 고객을 정의하는 건 모호하고 뾰족하지 않습니다. 직무는 마케터라고 해도 조직의 규모, 운영하는 서비스의 도메인, 서비스를 사용하는 타겟 유저 등에 따라서 놓여진 환경이 달라집니다.
마케터도 다 같은 마케터가 아닙니다.
UTM 관리를 어렵게 하는 요소는 무엇일까? 이 질문으로부터 고객을 날카롭게 정의하기로 했습니다. UTM 관리의 복잡함과 어려움은 크게 아래 요소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고 판단했습니다. 가령 작은 조직의 경우, UTM은 보통 1명이 전담하기에 관리가 어렵지 않습니다. 광고 캠페인이나 채널이 적을수록, 사용하는 UTM의 갯수도 적어집니다.
- 웹 사이트를 구성하는 Page Path 수
- 조직에서 관리하는 채널의 수
- 광고 캠페인을 집행하는 빈도
- UTM을 함께 사용하는 팀원의 수
타겟 고객은 ”B2C 대상의 IT 서비스를 운영하는 시리즈 B 이상 규모의 스타트업에 있는 퍼포먼스 마케팅 팀” 이 요소를 활용해 브릿지링크의 타겟 고객을 ‘마케터 개인’이 아니라, ‘마케팅 팀’으로 재정의했습니다. 마케팅 팀이 있는 회사라면, 그만큼 (1) 운영하는 서비스 규모도 크고 (2) 광고 캠페인도 주기적으로 진행하며 (3) 관리하는 채널 수도 많고 (4) UTM을 여러 명이서 함께 관리할 것이라 판단했습니다.
문제는 무엇이고, 어떤 솔루션이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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