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행사🪁] 다시 돌아온 노코드 버블 페스트 🎁

2024. 11. 13.

이 메일이 잘 안보이시나요?

내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실현하는데 있어 개발이 필요해 난처하다면, 노코드 빌딩이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모두의 노코드를 활용해 노코드 빌딩을 시작하고 커뮤니티의 노코드 빌더들과 함께 성장해요!

2023 노코드 버블 페스트 후기

안녕하세요 모두의노코드 여러분~ 한참 지나도 정말 한참 지난 후에 쓰는 후기지만, 여전히 생생하게 기억나는 그날의 열기와 에너지를 전하고자 합니다. 지난해 12월에 열린 2023 노코드 버블 페스트는 시간이 꽤 흘렀음에도 여전히 커뮤니티에 큰 영감을 주었던 특별한 날이었죠. 오랜만에 회고를 쓰려니, 당시 느꼈던 설렘과 감동이 다시 떠오르네요. 이제라도 그날의 추억을 되새기며 기록으로 남겨봅니다.

모두의노코드 멤버들의 열정이 넘치는 이 행사에 50여 명이 모여

노코드로 이루어낸 성과와 앞으로의 가능성을 함께 나누었는데요,

특히 이번 페스트는 단순한 노코드 활용법 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비즈니스 운영과 성장 경험 공유에 초점을 맞추어,

참여한 멤버들에게 큰 인사이트가 되었습니다.

행사의 시작은 희철님의 오프닝 세션과

아이스브레이킹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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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참여하고 싶으신가요? 🫧

연말 컨퍼런스 관련해서 의견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 편하게 말씀주세요. 💌

수요조사도 아직 진행 중이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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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 동안 올라온 흥미로운 이야기 🫧

[스터디] 모두의노코드 공식 첫 모.각.코 모집합니다! (11/21)

밋업, 네트워크 만으로 아쉬웠던 분들을 위해 모두의노코드에서 공식 모.각.코를 진행합니다.

모각코는 "모여서 각자 코딩하기"의 줄임말로 이미 개발 씬에서는 많은 개발자들에게 문화적으로 자리잡은 소규모 스터디 행사인데요.
아무래도 혼자서 외롭고 쓸쓸하게 모니터와 씨름하는 것보다 같은 길을 걷는, 동질감을 갖고 있는 분들과 함께 각자의 프로젝트를 개발하는 게 더 즐겁고 몰입도도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노코드로 서비스 만들지 마세요. 왜냐하면...

노코드를 고민하시는 분들이 알았으면 하는 마음에 제목은 약간 과하게 적어 봤습니다. 노코드에 대한 긍정적인 글만 있는것 같아서 혹시나 이 게시판을 보는 분들이 단점도 인지하고 노코드를 선택했으면 해서요.
저는 10년차 이상의 시니어 개발자이고, 버블로 서비스를 만들어서(외주) 창업한 지인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버블의 한계를 극복하느라 노력해 보면서 생긴 저의 관점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노코더스의 국내 최초 버블 입문서 표지가 나왔습니다.

안녕하세요 노코더스입니다. 11월 말에 노코더스의 버블 입문서가 출판됩니다.
국내 최초 입문서인 만큼, 많은 분들의 기대에 부흥할 수 있을지도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Q. 애드센스 혹시 도와주실 분 계신가요..

혹시 버블에 크롤러가 못들어오게 하는 무언가가 있는 걸까요?
근데 이상한건 써치콘솔이랑 애널리틱스는 연결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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