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실현하는데 있어 개발이 필요해 난처하다면, 노코드 빌딩이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모두의 노코드를 활용해 노코드 빌딩을 시작하고 커뮤니티의 노코드 빌더들과 함께 성장해요! |
|
|
- 오늘 이야기의 주제는 크게 두 가지다.
- 좋은 동업자란
- 노코드로 비즈니스를 발전시키는 단계
사실 “창업의 단계”에 대해 많은 경험 또는 학습을 한 사람에게는 진부할 수 있다. 그러나 살아있는 사례에 빗대어 전하기에 또 다른 흥미가 있을거라 생각한다.
|
|
|
- 제가 2월 10일~20일간 유럽 스타트업의 허브 도시 런던에 갑니다.
최근 노코드 그 중에서도 버블에 부쩍 관심이 많아져 공부를 하던 와중에 외국에거 버블 교육 및 커뮤니티로는 가장 유명한 buildcamp.io를 통해 수업을 들었는데 그레고리가 참 쉽고 알아듣기 쉽게 가르치더라고요.
|
|
|
- 소셜로그인, 회원가입의 불편함을 최소한으로 하면서 고객의 온보딩을 빠르게 한다는 점에서 웹서비스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기능으로 빠르게 적용되었다.
복잡해 보이는 api를 다루고 난다면 당신도 어느 순간 버블에 자신있는 사람이 되어있지 않을까?
|
|
|
- 안녕하세요, 노코드 빌더이자 창업자 이효석입니다.
버블 커뮤니티에 '부캐 & 사이드프로젝트 SNS'라는 정의로 폴리미 서비스를 소개드린 바 있는데요, 폴리미는 12월 중순부터 기획을 시작하여 약 2주 동안 버블로 개발해 MVP 테스트를 시작했습니다.
|
|
|
매주 읽어볼만한 모두의노코드 관련 글을 모아서 보내드립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