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실현하는데 있어 개발이 필요해 난처하다면, 노코드 빌딩이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모두의 노코드를 활용해 노코드 빌딩을 시작하고 커뮤니티의 노코드 빌더들과 함께 성장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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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 레피카에서 프로덕트 오너로 활동하고 있는 배문형입니다.
이번에 버블을 사용해 최소기능제품 '티켓의가치'를 만들었어요. 버블이 참 좋긴 한데, 쓰다보면 참 낡았구나... 혹은 개발자들이 참 게으르구나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세상에 HTML 엘리먼트의 내용을 기입하는데, 텍스트 박스가 고정폭 폰트가 아니더라고요.말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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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2주전에 공지 드린데로 전 지금 런던에 와있습니다. 창업 전에 공부도 할겸 런던 스타트업들 리서치 및 네트워킹도 할겸 와있어요.
그리고 사실 가장 기대했던 부분이 Buildcamp의 CEO 인 그레고리와의 인터뷰였어요. 희철님 교육을 들으며 줌으로 실시간 문답을 한적이 있는데 그때 희철님이 추천해주신게 빌드캠프였는데, 듣다보니 또 그레고리의 팬이 되었지 뭡니까 ㅎ 마침 영국 런던에 거주한다길래 만나려고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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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셜로그인, 회원가입의 불편함을 최소한으로 하면서 고객의 온보딩을 빠르게 한다는 점에서 웹서비스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기능으로 빠르게 적용되었다.
복잡해 보이는 api를 다루고 난다면 당신도 어느 순간 버블에 자신있는 사람이 되어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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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블 커뮤니티에 '부캐 & 사이드프로젝트 SNS'라는 정의로 폴리미 서비스를 소개드린 바 있는데요,
폴리미는 12월 중순부터 기획을 시작하여 약 2주 동안 버블로 개발해 MVP 테스트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첫 열흘 동안 약 3000명 방문, 300여명 가입으로 가입전환율 10~11%를 유지하며 기록하였고 재방문 비율도 10~20%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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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읽어볼만한 모두의노코드 관련 글을 모아서 보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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